챗GPT 상세페이지 제작, 직접 만들어보니 보이는 차이

챗GPT 상세페이지로 만들기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직접 써보며 드러난 한계와 해결 방법까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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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0, 2026
챗GPT 상세페이지 제작, 직접 만들어보니 보이는 차이

최근 많은 셀러분들이 ChatGPT로 상세페이지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실제로 ChatGPT에게 “이 제품의 특징을 강조하는 상세페이지 문구를 써줘”라고 요청하면, 꽤 그럴듯한 문장이 나오기도 하죠.

출처: ChatGPT

하지만 실제로 적용해보신 분들의 경험을 들어보면,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옵니다. 텍스트를 받아 디자인 툴에 붙여넣고, 이미지를 하나씩 배치한 뒤 레이아웃을 맞추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패션 상품의 경우, 제품당 사용하는 사진 수가 많고 컷 구성도 중요해 이 작업이 더 복잡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이미 제품 사진이 준비된 상황을 기준으로, ChatGPT를 활용해 상세페이지를 만드는 과정을 하나씩 살펴보려고 합니다.

ChatGPT로 상세페이지를 만들다 보면 어떤 식으로 작업이 진행되는지, 실제로 써보면서 어떤 문제에 부딪히게 되는지, 그리고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이야기해볼게요.


1. ChatGPT로 상세페이지 만드는 과정

출처: F&F

우선, 상세페이지를 제작하고 싶은 이미지를 준비합니다. 

1단계: ChatGPT로 카피라이팅 생성하기

ChatGPT 상세페이지 제작의 첫 단계는 텍스트를 생성하는 것입니다. 제품 정보를 입력하고 카피라이팅을 요청하면 되는데, 프롬프트를 어떻게 작성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천차만별입니다.

많은 분들이 처음에는 단순하게 "상세페이지 문구 써줘"라고 요청하지만, 이렇게 하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어렵기 때문에 구체적인 프롬프트가 필요합니다.

| 상세페이지용 프롬프트

너는 패션 MD야. 아래 제품의 상세페이지 카피를 기-승-전-결 구조로 작성해줘. 

제품명: 남성 내추럴 우븐 트레이닝 자켓 

소재: 겉감 나일론95%, 겉감 폴리우레탄5%, 주머니감 폴리에스터100% 

색상: BROWN, BLACK, GRAY 

타겟: 20-40대 남성  

핵심 특징: 일상부터 아웃도어 활동까지 착용하기 좋음 

각 섹션별로: 

1. 기(도입): 고객 공감 문구 

2. 승(전개): 제품 특징 3가지 

3. 전(절정): 착용 시나리오 

4. 결(마무리): 구매 유도 문구

출처: ChatGPT

| 결과

이렇게 이미지와 함께 구체적으로 요청했을때 꽤 괜찮은 결과물이 나옵니다. 하지만 여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됩니다.

출처: ChatGPT

ChatGPT가 생성한 문구를 보면 문장 흐름이나 구조 자체는 크게 어색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상세페이지 상단에 배치하기에도 무난한 도입부입니다. 하지만 이 결과를 실무 기준으로 보면, 몇 가지 한계가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1) 뻔한 표현의 반복

‘일상’, ‘고민 없이’, ‘어디에나 어울리는’ 같은 표현은 공감은 되지만, 해당 제품만의 특징을 설명해주지는 않습니다. 이 문구만으로는 이 자켓이 어떤 용도의 제품인지, 아웃도어 자켓인지 데일리 바람막이인지조차 명확하게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2) 제품 정보와 이미지의 연결

ChatGPT는 무료 버전 기준으로 한 채팅당 최대 10장의 이미지만 업로드할 수 있으며, 유료 버전에서도 이론적으로는 최대 30장까지 가능하지만 안정적인 결과를 위해서는 10장 내외가 권장됩니다. 

출처: ChatGPT

패션 제품처럼 컷 수가 많고 디테일이 중요한 경우, 이 제한된 이미지 구성 안에서 제품의 모든 특징을 맥락 있게 전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 결과, 이미지에는 후드 일체형 구조, 전면 지퍼 여밈, 심플한 패널 절개와 같은 디자인 요소가 시각적으로 분명히 드러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ChatGPT는 이러한 요소를 ‘설명해야 할 핵심 정보’로 선별해 문구에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지를 인식하더라도, 어떤 디테일이 제품 설명에서 중요한지까지 판단하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시각적으로 확인되는 정보와 텍스트 설명 사이에 간극이 발생합니다.

3) 제품별 프롬프트 재작성 필요

이런 방식으로 결과를 얻으려면 제품마다 프롬프트를 다시 입력하고, 생성된 문구를 하나씩 확인한 뒤 수정해야 합니다. 작업해야하는 의류가 10개라면 이 과정을 10번 반복해야 하며, 제품 수가 많아질수록 작업량은 그대로 누적됩니다. 이는 자동화된 상세페이지 제작 방식과는 거리가 있는 구조입니다.

2단계: 디자인 툴에 조합하기

텍스트 생성이 끝나면, ChatGPT가 만든 문구와 제품 사진을 조합해 실제 상세페이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대부분 무료 디자인 템플릿 툴이나 디자인 툴을 사용하게 됩니다.

| 템플릿 툴로 작업하는 과정

출처: Canva
  1. 디자인 툴 접속 후 ‘상세페이지’ 검색

  2. 수백 개 템플릿 중 제품 맞는 레이아웃의 템플릿 고르기

  3. ChatGPT 결과를 복사해서 텍스트 박스에 붙여넣기

  4. 글자 크기, 행간 조정

  5. 제품 사진 업로드

  6. 하나씩 드래그해서 배치

  7. 크기 조정, 정렬

벌써 이 과정만해도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특히 ChatGPT가 준 텍스트 구조와 맞는 템플릿을 고르는 것 조차도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비효율이 발생합니다.

또한 텍스트 길이가 달라지면서 레이아웃이 틀어지고, 이미지 비율을 맞추기 위해 재조정이 필요하며, 여백까지 다시 손봐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템플릿을 사용하더라도 실제로는 수동 조정이 반복됩니다.

| 결과

1) 제품 1개당 최소 1~2시간 소요

ChatGPT를 활용한 텍스트 생성 자체는 빠르지만, 디자인 작업은 결국 사람이 직접 해야 합니다. 템플릿 선택부터 텍스트 삽입, 이미지 배치, 레이아웃 조정까지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집니다.

2) 제품 개수에 따른 작업 시간 누적

만약 제품 10개를 등록해야 한다면, 상세페이지 제작에만 10~20시간이 소요됩니다. 이 단계에서 상세페이지 셀프 제작을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상세페이지를 직접 제작할 때 겪는 문제점들

앞에서 ChatGPT를 활용해 상세페이지를 만들어보며 어떤 부분에서는 도움이 되었고, 또 어떤 한계가 있었는지도 함께 살펴봤습니다. 

이제 실제로 상세페이지를 직접 제작하다 보면 어떤 문제를 겪게 되는지를 한번 더 정리하고, 이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2-1. 반복 작업으로 인한 비효율

ChatGPT로 상세페이지를 만들 때 가장 크게 체감되는 문제는 반복 작업입니다. 제품이 1개일 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제품 수가 늘어날수록 동일한 작업이 그대로 누적됩니다. 

출처: GENCY

특히 패션 카테고리의 경우 매 시즌마다 신제품 수가 많고, 제품별로 사용하는 이미지 양도 많아 이 부담이 더 빠르게 커집니다.

2-2. 브랜드 톤 일관성 유지의 어려움

두 번째 문제는 결과물의 카피라이팅 톤이 일관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같은 프롬프트를 사용하더라도 ChatGPT는 매번 다른 표현과 문장 구조를 생성합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ChatGPT에게 디자인이 서로 다른 세 가지 티셔츠에 대한 카피라이팅을 동일한 조건으로 요청해보겠습니다.

출처: ChatGPT

결과물을 보면, 표현의 뉘앙스와 문장 톤이 각 제품마다 미묘하게 다릅니다.

출처: ChatGPT
  • 제품 1: ‘면 소재’, ‘기본적인 형태’, ‘다양한 상황’처럼 정보 전달 위주의 문장으로 구성

  • 제품 2:  ‘오늘 뭐 입지 고민될 때’, ‘데일리로 손이 자주 가는’ 등 사용 상황을 강조하는 표현이 중심

  • 제품 3:  ‘존재감을 드러내는 실루엣’, ‘절제된 무드’처럼 분위기와 이미지를 설명하는 문구에 초점

이처럼 같은 티셔츠 카테고리임에도 불구하고, 각 제품의 설명 방식과 문장 톤에는 다음과 같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 정보 중심 설명과 감성 중심 설명의 혼재

  • 제품별 문장 길이와 서술 밀도의 차이

  • 핵심 특징 전달 방식의 불균형

개별 제품만 보면 자연스러운 문구처럼 보일 수 있지만, 여러 제품의 상세페이지를 함께 놓고 보면 브랜드 전체의 카피라이팅 톤이 통일되지 않은 인상을 주게 됩니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모든 제품이 하나의 기준과 톤앤매너 아래에서 설명되어야 아이덴티티가 형성되지만, ChatGPT를 활용한 방식에서는 이러한 일관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2-3. 패션 전문성의 한계

ChatGPT는 범용 AI이기 때문에 패션 카테고리에 특화된 수준의 전문성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한계는 동일한 조건으로 생성된 티셔츠 카피라이팅 결과물에서도 드러나는데요. 

  • 소재 설명의 단순 나열

  • 디자인 요소 해석의 깊이 부족

  • 실루엣 표현 기준의 불명확성

앞서 나온 ‘제품 1: 베이직 화이트 티셔츠’를 예로 들어보면, ‘면 소재’, ‘기본적인 형태’, ‘다양한 상황’처럼 최소한의 정보 위주로 설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재가 실제로 어떤 착용감을 주는지, 두께나 활용 계절에 대한 설명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결국 많은 사용자가 ChatGPT가 만든 결과물을 기반으로 다시 직접 수정하게 됩니다. 이 시점부터는 ChatGPT가 시간을 줄여주는 도구라기보다, 초안 생성 도구에 가깝게 느껴집니다.


3.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 AI 상세페이지 자동생성 플랫폼 GENCY

ChatGPT로 상세페이지를 만들면서 많은 분들이 겪는 한계는 명확합니다.

  • 반복 작업이 너무 많다

  •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렵다

  • 패션 전문성이 부족하다

젠시는 의류 및 주얼리 카테고리에 최적화된 상세페이지 제작 AI로, ChatGPT와는 접근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3-1. ChatGPT vs GENCY, 뭐가 다를까

1)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레이아웃 배치, 카피라이팅, 에디팅까지

ChatGPT와 상세페이지 전용 AI의 가장 큰 차이는 자동화 수준에 있습니다. 

ChatGPT는 범용적인 생성 도구에 가까워,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텍스트 생성과 카피라이팅까지는 가능하지만 이마저도 이미지 레이아웃이나 디자인 작업은 별도의 템플릿이나 외부 툴을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

반면 젠시는 제작 과정을 하나의 자동화된 흐름으로 설계한 솔루션입니다. 제품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이미지 레이아웃 구성부터 카피라이팅, 에디터 기능까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제공됩니다. 기본 정보와 사진만 입력하면, 상세페이지 구성까지 한 번에 완성되는 구조입니다.

2) 이미지 자동 분석으로 최적의 배치

ChatGPT는 이미지를 인식할 수는 있지만, 상세페이지 구조에 맞춰 자동으로 배치하지는 못합니다. 사용자가 직접 전면 컷, 후면 컷, 디테일 컷을 구분해 배치해야 합니다.

젠시는 순서 상관없이 사진 업로드만으로 전면, 후면, 디테일, 착용 컷을 자동으로 구분하고, 상세페이지 흐름에 맞게 배치합니다. 최대 50장까지 업로드할 수 있어, 착용 컷이 많은 의류 상품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 실제 이미지 업로드 화면

출처: GENCY 상세페이지 생성 대시보드

| 실제 상세페이지 제작 결과물

출처: GENCY

3) 의류·주얼리에 특화된 AI 카피라이팅

ChatGPT는 패션 데이터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를 학습한 범용 모델입니다. 특정 카테고리에 깊게 최적화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출처: GENCY

반면 젠시는 의류·주얼리 중심 데이터와 패션 실무자의 기준을 기반으로 학습되어, 소재, 핏, 실루엣, 디테일과 관련된 표현을 보다 정확하게 사용합니다. 범용적인 표현보다 제품 특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4) 텍스트 레이아웃 깨짐이 없는 템플릿 변경

ChatGPT는 텍스트 생성까지만 가능하며, 디자인 작업은 별도의 툴에서 진행해야 합니다. 템플릿 선택, 텍스트 삽입, 이미지 배치가 모두 수동입니다.

출처: GENCY 상세페이지 생성 대시보드

젠시는 다수의 레이아웃 템플릿을 제공하며, 클릭 한 번으로 템플릿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템플릿 변경 시에도 이미지와 텍스트가 자동으로 재배치되어 레이아웃이 깨지지 않습니다.


지금 GENCY를 통해 상세페이지 제작을 무료로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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